유도는 무도이기 때문에 그 운동 특성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것이 큰 목적입니다.
또, 사람과 마주보고 공방을 반복함으로써, 자기 능력에 적합한 기술의 습득이나 상대에 대한 배려를 몸에 익히는 것에 웨이트가 놓여 있습니다.
유도 기술 동작에 대해서 알아보자
유도 기본 동작
기본 동작에서는 낙법, 자세, 조를 짜는 방법을 익힙니다.
자세, 조를 짜는 방법에서는, 먼저, 올바른 자연체의 조직 방법을 이해하고, 걸려 연습이나 약속 연습의 과정에서 기술에 따른 조직간의 방법, 간격을 구체적으로 연습합니다.
낙법은 상대가 거는 기술의 종류에 따라 안전하게 받을 수 있게 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개별 낙법 방법의 연습을 반복합니다.그 후, 무너뜨리고, 몸놀림과의 관련성을 익히고, 나아가 던지기 기술과 연결하여 다양한 장면에 맞는 수동 연습을 합니다.
대인적 기능
상대방과 마주보며 발휘되는 기능으로 던지기 기술은 무너뜨리기나 몸놀림과 연관시켜 익히는 것을 기본으로 하며 상대방의 체력이나 기능의 차이 등을 고려하여 수동 지도를 중점으로 안전에 신경 쓰면서 지도합니다.
기술을 걸 경우 거는 상대방이 안전하게 걸 수 있다는 것과 걸 수 있는 상대방이 두려움을 갖지 않고 안전하게 수동할 수 있다는 것이 중요합니다.
굳히기 기술은 억누르기 조건을 이해하고 간단한 공격법이나 돌려주기법, 방어방법, 억제되었을 경우의 돌려주기법 등도 배웁니다.
또, 자유 연습에서는, 체격이나 체력에 맡긴 무리한 기술을 걸지 않도록 주의하고, 기술을 건 쪽도 무리해서 방어하는 것이 아니라, 때로는 순순히 수동적일 수 있도록 지도해, 안전 확보를 제일로 하고 있습니다.
경기, 시합
시합을 실시할 경우, 학습 내용으로서의 목적을 명확하게 하고, 형식이나 방법, 이용하는 기술을 결정하고, 학습 단계에 맞는 적절한 시합을 궁리하여 실시합니다.
안전성에 충분히 배려하기 위해 기본 동작이나 대인적 기능의 지도를 철저히 도모하고 나서 실시합니다만, 시합을 통해서 본인 스스로가 기본 동작이나 대인적 기능의 숙달을 도모해, 특기 기술을 익히게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또한, 심판 방법을 학습함으로써 규칙의 학습과 적용을 익히고 예의를 중시한 공정한 태도 및 사고 방지에 필요한 행동 등을 학습합니다.
기술의 체득
던지기 기술
던지기 기술의 체득 순서에 대해서는, 기술의 걸기의 용이성이나 수동의 용이성 등을 고려하면서, 난이도 등을 서서히 높여 가는 것이 중요합니다.기술을 거는 입장에서 보면, 두 발로 선 상태에서 기술을 반복하는 것이 가장 안정적입니다.
또한 기술을 걸 수 있는 입장에서는 한쪽 다리가 다다미에 붙어 있는 상태에서 던지면 안심하고 수동적일 수 있습니다.이렇게 기술을 거는 사람과 걸 수 있는 사람 모두가 "안정"하고 있는 것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안정된 상태에서 연습을 거듭해 점차 큰 던지기 기술에 도전해 나가도록 합니다.
유도 초급에서의 던지기 기술로서는, 양자가 안정된 「체락」을 기본으로 해, 「대외 베기」 「대내 베기」 「안쪽 베기」 「지지 조이기 발」 「무릎 차」라고 하는 수동이 취하기 쉬운 기술, 「업어치기」 「낚기 허리」 「대중 허리」라고 하는 기술을 체득합니다.
굳히기 기술
굳히기 기술의 체득 순서에 대해서는, 상대와 마주하는 억제 기술로, 기술을 거는 편이 압박감이나 공포감이 작은 기술을 체득하도록 하고, 심리적으로 「안심」한 상태로 학습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기본으로 하고 있습니다.
유도 초급에서의 굳히기 기술로는, 상대와 직접 마주하면서 안심도가 높은 「가사고」 「횡사방고」 「상사방고」를 체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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